<한국 음식 리뷰--->

패스트푸드

소백약 마라탕 & 마라샹궈 본점 리뷰 / 마라탕 추천 / 꿔바로우 맛집

식탐대장 2023. 5. 22. 20:20



안녕하세요 여러분!
오랜만에 돌아온 먹방러 입니다
후후
사실 오랜만은 아니고
그냥 그렇게 쓰고 싶었어요 하핫

오늘은 먹방보다가 땡겨서
시켜먹었었던 미라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

저는 기본마라탕(10000) + 미니 꿔바로우(6900)
+ 배달료(900) 해서
총 17800원이 나왔어요!

아니 근데 무슨 배달료가 이렇게
저렴한가요 진짜 감동


아무튼 본론은 이쯤 하고
구성을 보시죠~!!


구성은 +단무지를 주시네요!
저는 리뷰이벤트에 참여해서
환타를 받았어요! (찜 리뷰 필수)
(요청사항에 자신의 닉네임 꼭 적어야해요!!!!)


짜자잔
신라면 2단계 맛을 시켰는데
전 약간 매운 거 잘먹는데
저한테는 정말 너무 딱이었어요!
그냥 적당하고 맛있는 매콤함?


크 다시 봐도 군침이..
흑흑 다음에는 닭발을 먹을까봐요
아..아니 생각중

와 근데 단무지를 진짜 넉넉히 주신거 있죠
완전 감동
처음에 뭐야 양이 왜이렇게 많아!!
했답니다 큐큨ㅋㅋ
한마디로 너무 좋았다는 말씀!


와 근데 여러분
꿔바로우가 진짜 존맛
존맛중에 대 존맛
미니 시켰는데 양이 이정도면
진짜 너무 좋아요

아니 약간 달짝찌근 하면서도 바삭하면서도
시큰한게 너무 제 취향인거예요
아 약간 식초 같은 맛이 조금이라도
나는 게 싫으신 분들은 비추!

아무튼 저는
진짜 중독 되는 맛이라니까요
게다가 꿔바로우를 미니에 팔아주시다니!!
ㅠㅠ 너무 좋습니다



이상 정말 야무지게 먹었던
사람이였습니다
안녕!!!